자동차뉴스
기획특집
중고차소식
자동차시승기
오토라이프
자동차여행
내차관리요령
 
HOME > 자동차생활 > 자동차뉴스
등록일 2012/04/13 16:09 이전글다음글목록

타이어 전용 컬러 프린터, 있다? 없다?

 

입력 2012-04-13 10:41 수정 2012-04-13 10:49

-日 LAC 사, 타이어 사이드월에 색 입히는 장비 출시

일본의 전자기기 제조사인 LAC가 타이어 옆면에 색을 입힐 수 있는 타이어용 도장 기기 '잉크젯 프린터'를 북미지역에서 시판한다고 최근 밝혔다.

 

LAC사는 최근 수익 다변화를 위해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틈새시장 개척에 집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자동차 외형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타이어 데코레이팅 분야가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 타이어 옆면에 다양한 색을 입힐 수 있는 장비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타이어 전용 잉크젯 프린터는 6개의 노즐에서 특수 잉크를 사출해 타이어 사이드월에 색을 입히도록 개발됐다. 모든 공정이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통제돼 도장 품질 안정성을 높이고 시스템 운영도 편리하다. 일반적인 프린팅 기법을 적용한 만큼 타이어 종류와 디자인에 구애받지 않고 인쇄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타이어가 거친 외부환경에 노출돼 있는 만큼 인쇄된 표면이 오래갈 수 있도록 잉크 재질과 프린팅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에 공을 들였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이 회사 국제 세일즈 담당 Y. 노사키는 "프린트된 표면은 별도의 코팅 작업 없이 3년 이상 유지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LAC는 현재 미국을 비롯 세계 주요 국가들에 특허를 신청한 상황이다.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은 미국 상황을 지켜보며 판단할 예정이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오토타임즈에 있습니다.
드라이브노트는 오토타임즈와 업무제휴를 통하여 관련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컨텐츠에 대한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할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등록일 2012/04/13 16:09 다음글다음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