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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2/04/13 10:30 이전글다음글목록

현대차, 신형 싼타페 패키지 다양화 시도

 

입력 2012-04-13 08:00 수정 2012-04-13 09:30

오는 19일 출시를 앞둔 현대자동차가 신형 싼타페에 다양한 패키지를 엮어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패키지는 용도별로 HID와 19인치 휠이 적용된 익스테리어 패키지, 전자식 주차시스템 등이 포함된 컨비니언스 패키지, 가죽과 통풍시트가 마련된 럭셔리 시트 패키지, 차선이탈경고장치(LDWS)와 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TPMS) 등이 구비된 스페셜 에디션 등으로 나눠 소비자 취향을 적극 반영한 게 특징이다.

 

기본 트림은 2WD와 4WD 모두 4가지로 구성했다. 기본형인 '스마트'는 2.0디젤엔진과 7개의 무릎 에어백, 18인치 휠, 2열 앞뒤 슬라이딩 시트 등이 기본이다. 7인승에 해당되는 3열의 경우 선택품목이다. '모던'은 버튼 시동 스마트키와 통풍시트 등이 더해졌고, '프리미엄'은 7인승이 기본이다. 여기에 루프랙과 풀오토 에어컨도 포함됐다. '익스클루시브'는 19인치 휠과 HID 헤드램프, 전후방주차보조, EPB, 슈퍼비전 클러스터, 가죽시트 등이 탑재됐다.

 

무엇보다 신형 싼타페 가격은 그랜저와 비슷하게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현재 그랜저 HG 가격은 3,048만원부터 4,348에 달한다. 현대차 대리점 관계자는 "5인승 2.0ℓ 디젤 엔진 2WD 자동변속기 가격이 3,000만원 정도"라며 "최고급형으로 가면 4,000만원이 조금 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19일 신형 싼타페를 공식 출시하는 자리에서 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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